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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에서는 난청으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자 최저생계비 200%이하(3인가족 기준:2백2십2만천원)가정의 관내 신생아에 대해 난청검사를 실시한다.
신생아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이 발생될 정도로, 선천성 질환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질환중의 하나이지만, 생후 1개월 이내에 조기발견하여 재활치료 및 인공 와우수술등을 연계하면 언어장애 및 지능저하 등의 후유증을 90%이상 예방할 수 있다.
신생아 난청의 위험요인으로는 가족력, 풍진 등 태아감염, 저체중 출생 등이나, 원인불명의 선천성 난청이 약50%를 차지하고 있어 선진국에서는 전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보건소에서는 난청검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난청검사 지원신청 즉시, 자격을 판정하여 ‘신생아 난청검사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며, 대상가정이 출산 후 1개월이내 관내 지정검사기관(모아산부인과의원)에 방문, 검사를 받을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난청검사를 희망하는 대상가정은 출산예정일 3개월전부터 출산후 1개월 이내 산모수첩, 건강보험카드사본, 건강보험료납부영수증을 지참 논산시보건소 가족보건부서(☎730-4062)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