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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호 | 220.82.77.250 | ||
| 10-01-27 16:09 | 45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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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 가는날 이생금
이어서 팀장은 우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소개했고 우리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노래도 하고 춤도 췄습니다. 그들의 얼굴에서 천진난만하고 진심이 담겨있는 미소를 보고나서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나도 모르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전엔 악수를 한다는 거부감이 그들과 함께 노래하고 박수 치고 직접 우리의 전통 의상을 입혀주고, 그들을 위해 사진도 찍어 주었으며 지금의 나는 이미 그전에 코를 찌르던 냄새는 다 잊어버렸고 오히려 그들의 천진난만하고 꽃처럼 활짝 핀 얼굴을 보았습니다. 나는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비록 그들의 몸은 장애지만 그들의 마음은 우리와 똑같이 건강하였고 심지어 우리의 마음보다 더 완미하였습니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에 대한 불만이 없었고 오히려 현실에 대해 열심히 받아드렸고 긍정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오늘 원장선생님과 직원들이 그들을 자신의 자식과 같이 대하는 것을 보고 나를 탄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왔으면 좋겠고 우리가 장애인들에 대해서 더 많은 이해를 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 힘 닿는 데까지 하고 나도 그들처럼 노력하고, 적극적이고 , 즐겁게 살고 앞날이 더 낳아질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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