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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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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호 아이피220.82.77.250
작성일10-01-27 16:09 조회수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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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 가는날


이생금


  늘 오후13:00시에 우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직원과 함께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해뜨는집”장애인센터를 왔습니다. 마당에 도착하자 원장선생님이 보였습니다. 원장선생님은 너무나 자상한분입니다. 우리는 원장님과 같이 오늘 주인공있는 2층활동실에 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이상한 냄새가 났고, 곧바로 손으로 코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볼가봐 창가에 가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날씨는 추웠고 얼마후 집안의 온도는 바로 내려갔습니다. 나와 몇 명의 사람들 여기 있는 것 빼고는 다른 사람들은 이 이상한 냄새를 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장 선생님은 아주 빨리 발견하시고 화도 안내셨을 뿐만 아니라상냥하게 우리한테“냄새 나지?”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너무 무안해서 볼이 뜨거워졌습니다. 원장선생님은 방에 있는 모든 창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춥다고 해서 나는 더욱 무안해졌습니다. 나는 바로 모든 창문을 잘 닫고 “조금만 참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어서 팀장은 우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소개했고 우리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노래도 하고 춤도 췄습니다. 그들의 얼굴에서 천진난만하고 진심이 담겨있는 미소를 보고나서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나도 모르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전엔 악수를 한다는 거부감이 그들과 함께 노래하고 박수 치고 직접 우리의 전통 의상을 입혀주고, 그들을 위해 사진도 찍어 주었으며 지금의 나는 이미 그전에 코를 찌르던 냄새는 다 잊어버렸고 오히려 그들의 천진난만하고 꽃처럼 활짝 핀 얼굴을 보았습니다. 나는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비록 그들의 몸은 장애지만 그들의 마음은 우리와 똑같이 건강하였고 심지어 우리의 마음보다 더 완미하였습니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에 대한 불만이 없었고 오히려 현실에 대해 열심히 받아드렸고 긍정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오늘 원장선생님과 직원들이 그들을 자신의 자식과 같이 대하는 것을 보고 나를 탄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왔으면 좋겠고 우리가 장애인들에 대해서 더 많은 이해를 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 힘 닿는 데까지 하고 나도 그들처럼 노력하고, 적극적이고 , 즐겁게 살고 앞날이 더 낳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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