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다문화가족 행복 울타리(연기군이주여성자조모임)
다문화체험관 실시!!
연기군 기자 이즈미야마 시가꼬
지난 11월20일(금) 15:30~17:00에 연기군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평소 자조모임을 갖는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분들을 중심으로 “행복 울타리 다문화체험관”을 실시하였다. 아주 뜨거운 호평 속에서 진행 되었고 이주여성분들도 고국을 소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날은 5개국(일본,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의 이주여성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10분 동안 각 나라에 대한 위치, 언어, 문화, 풍습 등 설명하는 코너를 준비하였다. 코너에서는 나라의 전통적인 인형, 신발 등 진열품도 많고 이주여성들은 한국어로 설명하시느라 땀을 보이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통음식 시식코너 (일본-유부초밥, 필리핀-스파게티, 베트남-월남쌈)에서는 “맛있다”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리고 이주여성분들은 자기 고국의 맛을 자랑하였다.
배부른 사람도 배불리는 사람도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
마지막 코너는 전통의상 체험이다. 5개국의 전통의상(일본-유카타, 베트남-아오자이, 필리핀-바롱, 중국-치파오, 몽골-델)을 이주여성들이 입혀주고 즉석사진을 찍어 체험관에 오시는 분들에게 드렸다. 입혀주는 이주여성들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한국인 손님들도 웃음이 멈추지 않는 코너이었다.
이 날 체험관에 오시는 분들은 연기군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분들, 다문화관련기관, 어린이집, 아동복지센터에서 35명 오셔서 지금 뜨고 있는 ‘다문화강사’의 역할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올 해 처음으로 연기군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서 ‘다문화 강사’를 교육했다. 그것은 몇 군대의 유치원 등에 5개국의 나라가 방문하고 각 나라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전통의상을 입혀주고 전통장난감으로 놀고 때로는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고, 지금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다문화이해교육’이다.
이번 체험관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욱 큰 발전을 할 것이라 확신하다. 무엇 보다 이주여성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은 체험관을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가 인정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