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2025.09.14.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8월 7일부터 8일, '2025 다문화가족(중도입국)자녀 적응지원'의 일환으로 충남 도내 중도입국 및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 체험 '문화 talk talk' 캠프를 공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도내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자녀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국립공주박물관 견학 ▲인사 예절, 감정 표현 등으로 알아보는 문화 이해 교육 ▲문화의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 이해 교육 ▲한국 전통놀이·의상·음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A학생은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친구들이랑 체험을 하면서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친구들도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남부현 센터장은 "문화 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한국생활에 적응해가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중도입국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 캠프는 중도입국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중도입국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도일보 2025.08.05.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지역 내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을 비롯해 충남 도내 가족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 협약으로 협약 기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대상 물품 및 심리지원 사업 ▲긴급지원사업 ▲기타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남 가족센터는 ▲지원 사업 관련 대상자 추천 및 관리 ▲물품전달 협력 ▲다문화가족 대상 응급처치 강사 양성과 보급 지원 ▲도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홍보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도내 시·군 가족(건강가정, 다문화)센터는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관리 및 전달 ▲다문화 가족 대상 응급처치법 강사 양성 교육 실시 지원 ▲도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홍보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
남부현 센터장은 "협약 기관이 힘을 모아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적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도일보 2025.08.03.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7월 16일(화), 도내 가족센터 소속 3년차 이상 방문교육 생활지도사 35명을 대상으로 '독서코칭 및 부모코칭 역량강화'를 주제로 온라인(Zoom)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세종 14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활동 중인 방문교육 생활지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에 보다 효과적인 생활·학습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정서·언어 발달을 위한 독서코칭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 소통을 위한 코칭 기법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다.
▷ 독서코칭 교육
오전에는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독서코칭』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권도경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의 뇌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 선택법 ▲오감 독서법 ▲읽기·말하기·듣기 능력을 키우는 활동 ▲질문과 발문을 통한 사고력·표현력 확장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독후활동 예시(편지 쓰기, 감상화, 독서 마인드맵, 연극 활동 등)를 소개해, 지도사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도 공유했다.
▷ 부모코칭 교육
오후에는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도미향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코치형 부모의 특징 ▲부모의 자기 이해와 감정관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코칭형 대화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비난 대신 기다림", "관리자형 부모에서 리더형 부모로"와 같은 핵심 메시지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 맺기와 실제 지도 시 유용한 코칭 대화 사례들을 풍부하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아이와의 마음을 잇는 독서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조심스러웠던 말들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며, "수업 진행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남부현 센터장은 "방문교육 생활지도사는 다문화가정의 적응과 자녀 양육을 돕는 중요한 현장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더욱 효과적인 방문지도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방문교육 지도사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도일보 2025.07.06.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6월 14일, '2025 외국인주민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외국인주민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의 강의가 아닌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물 탈출 체험 ▲응급처치 실습 ▲재난 시뮬레이터 체험 ▲항공기 탈출 체험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구성으로,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시범을 통해 진행됐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 A씨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재난안전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에는 막연하게만 느꼈던 재난 상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앞으로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남부현 센터장은 "체험형 안전교육은 외국인주민들이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정보에 접근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 및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재난·사고 예방 교육을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외국인주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도일보 2025.05.06.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상호문화이해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도 내 시·군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일반 주민의 다문화 인식개선과 맞춤형 교육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상호문화이해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역량에 따라 신규 과정과 중·고급 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되었다. 총 110여 명의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신규 강사는 40여 명, 중·고급 강사는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신규 강사 과정은 상호문화이해교육에 대한 기본 이해와 교수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다문화 교육의 목적 및 방향성 이해 ▲대상별 교육 접근법 및 교수법 ▲효과적인 PPT 교안 작성법 ▲선배 강사의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강사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중·고급 과정은 기존 강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심화된 콘텐츠를 다룰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다문화 교육 콘텐츠의 실제 활용법 ▲교육 대상별 교수전략 ▲교재 및 교구 활용법 ▲현장 사례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수업 구성 능력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강의형 수업뿐 아니라, 소그룹 활동, 피드백 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강사 간의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실제 수업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은 참여 강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오전엔 이론적인 교수법을 배우고, 오후엔 직접 시연도 해보고 교재랑 교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배웠습니다. 단순히 문화를 소개하는 걸 넘어서, 대상자의 연령별로 어떤 욕구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수업을 구성하는 법까지 알게 돼서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하였다.
남부현 센터장은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호문화이해 강사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문화이해 강사들이 도내 각 지역에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일보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청타임즈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데일리한국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불교공뉴스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남도가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는 17일 도청에서 4개 기관과 도내 위기 임산부 및 양육 환경 증진을 위한 '위기 임산부 출산·양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 1308위기임산부충남지역상담기관(원장 김미숙),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회장 김원세)가 참여했다.
협약 기관은 위기 임산부 가정에 전문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원가정 양육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도는 위기 임산부 가정 아동 양육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사업 계획 수립 및 사업비 지원, 양육플래너 운영·관리 등 사업 전반을 맡는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부터 시범 사업으로 '위기 임산부 및 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례 발굴 및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양육플래너를 가정에 파견해 양육 지도(코칭) 및 상담 제공이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는 생활지원비 지급 등도 가능하다.
1308위기임산부충남지역상담기관은 위기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대상자 발굴, 가정 관리 및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담당한다.
충청남도가족센터와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사회 협력 기관으로서 사업 신청 안내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박일순 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소통·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임산부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할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위기 임산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중도일보 2025.03.16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 원거점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이는 충청남도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은 도내 다양한가족 지원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자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해 도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고 사 회적 통합을 촉진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해 도내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충청남도의 특성과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가 족 지원 프로그램 실시로 ▲우수사례 발굴과 효율적인 운영 및 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상향 평준화를 위 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 우수사례 및 성과보고회' ▲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한 한 국 생활 적응 및 역량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중도입국)자녀 적응지원사업'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사고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인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안전교 육'을 실시한다. 2.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지원 및 관리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 지원으로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센터·종사자 간 업무 추진 상황 공유, 상호협력을 위한 '직급·직무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종사사 워크숍' ▲도내 활동 중인 상호문화이해 강사의 자질 및 교육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상호문화이해 강사 역량강화'를 실시한 다. 3. 중앙관리기관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운영여성가족부 및 중앙관리기관과 도내 가족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정책적 지원과 사업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 하여 다문화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4. 기타 충청남도 및 여성가족부의 정책적 요구사항 반영충청남도 및 여성가족부가 요구하는 다문화가 족지원사업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에게 생활정보를 지원하고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으로 '多문화 수용성 증진 프로젝트' ▲다양한 가족 간 어울림의 장 마련 및 이해도 증진을 위한 '충남 다양한 가족축제'를 실시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사진 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로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포괄적이고 체계 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 센터장은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센터를 지원 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종사자 역량강화, 다양한 가족 이해 증진 및 인식개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활동 등을 중점 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이번 거점센터 운영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도일보 2025.02.05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와 충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5일 오후 3시 중도일보 본사 5 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문화뉴스'와 관련해 상호 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문화가족과 다문화 업무 종사자의 복지 후생을 위한 사업과 서비스 제공 노력 ▲ 중도일보 충남다문화뉴스 및 충남도 가족센터 충남 다울림 홈페이지 연동을 통한 상호 간 정보제공과 홍보 협력 ▲상호 인적자원과 물적자원, 정보공유 등 네트워크 강화, 교류 협력 ▲기타 두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다.
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뉴스가 활성 화되고,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다문화가족의 목소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 증진과 포용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 가족센터와 중도일보는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 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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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와 충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5일 오후 3시 중도일보 본사 5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문화뉴스'와 관련해 상호 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문화가족과 다문화 업무 종사자의 복지 후생을 위한 사업과 서비스 제공 노력 ▲중도일보 충남다문화뉴스 및 충남도 가족센터 충남 다울림 홈페이지 연동을 통한 상호 간 정보제공과 홍보 협력 ▲상호 인적자원과 물적자원, 정보공유 등 네트워크 강화, 교류 협력 ▲기타 두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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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뉴스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다문화가족의 목소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 증진과 포용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 가족센터와 중도일보는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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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인구 감소에 직면한 우리나라는 2020년 사상 첫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것)’ 발생으로 생산연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마저 우려되고 있다. 충남도는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통합 촉진 등을 위해 이민청 유치와 진일보한 이민정책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내포뉴스는 이번 호부터 총 8회에 걸쳐 충남도의 이민정책과 이민자 인권 보호, 도내 다문화가정 지원 현황 등을 전한다.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윤연한 센터장을 만난 건 추석 연휴 전인 지난 12일이었다. 사진=노진호 기자
2022년 11월 1일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은 13만 6000명으로 전체 도민의 6.2%에 달한다. 이 중 ‘다문화가족’은 2만 658가구로, 가구원은 6만 1983명이다. 조금 더 자세히 보면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는 1만 9105명, 한국인 배우자는 9087명, 자녀는 1만 7072명, 기타 동거인은 6719명 등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2010년 ‘다문화가족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계획’이 확정된 후부터 현재까지 15개 시·군 센터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윤연한 센터장은 “1990년대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이 본격화됐고, 결혼이주여성이 늘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생겼고, 2008년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됐다”며 “초기에는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이 중심이었지만, 이제 장기 거주자가 많아져 그들의 사회활동을 돕는 게 중요해졌다. 또 자녀들의 나이가 많아지며 낙인과 소외 없이 살아가게 지원하는 것도 주요 역할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한부모 등 더 광범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가족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바뀌며 그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며 “모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어울려 살아가게 돕는다는 건 변함이 없다”고 부연했다.
센터를 찾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 문제’라고 한다. 윤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의 부모들은 자녀 정서와 학습 지원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가정이든 양육이 가장 어려운 숙제인 것 같다”며 “부부 갈등이나 경제적 문제 등이 뒤를 잇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문화가족 자녀라고 하면 외국인이라고 생각해 한국말을 잘못한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 태어나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일 때 다문화가족 자녀라고 한다. 이들은 한국어는 잘하지만 조금 다른 여건으로 인해 학습 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것”이라며 “최근 고려인이나 조선족 등 동포가 많이 온다. 이 같은 중도 입국 자녀는 한국어에 대한 어려움이 커 지원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센터장은 중도 입국 자녀의 경우 통합과 분리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 나이라면 적응력이 더 빨라 함께 교육하는 게 더 좋다고 본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한국어 학습을 먼저 한 후 어울리게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는 낙인이 아닌 맞춤형 지원의 차원”이라며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다. 또 아산의 일부 학교처럼 외국인 주민 자녀가 절반 이상인 곳은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센터장은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천안 센터에서는 현재 중도 입국 자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한국어 수업을 5개 반 운영하고 있다. 예산 등 현실적인 어려움은 많지만,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의 역사도 가르친다.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과 현장 답사를 병행하는 수업인데 반응이 참 좋다”고 말했다. 이어 “청각장애 다문화가족을 위해 수어통역사와 함께하는 한국어 수업도 진행한다.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업인데 그만큼 어렵지만, 보람이 큰 것”이라고 더했다.
윤 센터장은 “취업 지원이 가장 어렵다. 다문화가족은 양육 등의 어려움이 더 커 아르바이트 수준의 일밖에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취업 지원 강화는 숙제다. 정부의 프로그램이 생긴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 센터장은 “조금 다르더라도 각각의 문화를 존중하며 공존해가야 한다. 서로 단점보다 장점을 봐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론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가정도 더 늘어날 것이다. 이들의 자녀까지 품을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이는 외국인 지원의 차원이 아니라 함께 잘 살기 위한 숙제”라고 당부했다.
센터를 나오기 전 오예나 팀장을 만났고, 그들의 또 다른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
오 팀장은 “지난해 5월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생겼고, 이후 내년 1월 1일 자로 거점센터를 그곳으로 이전·통합 운영하겠다는 구두 통보만 받은 상태”라며 “물론 도청과 가까운 곳이지만, 거점센터 운영이 더 효율적일지는 의문이다. 지금 센터가 있는 천안은 도내에서 외국인 주민이나 다문화가족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지역 자원 활용, 관심도, 접근성 등 모든 면에서 더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1월 1일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은 13만 6000명이며, 이 중 3만 8456명은 천안에, 3만 6183명은 아산에 살고 있다.
오 팀장은 이어 “아직 어떤 설명도 협의도 없다. 직원들은 혼란스럽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사업 방향과 고용 승계 등에 협의가 이른 시일 안에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더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 담당자는 “통합 운영은 지난해 결정된 사항”이라며 “위탁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직원들이 원하면 고용 승계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취재는 2024년 충청남도 지역 미디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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